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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김현욱이 18살차 어머니 이영순과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탬버린 모자'라고 소개했다. 6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행복한 금요일 쌍쌍파티'에 김현욱은 "다들 김현욱 누나냐고 묻는데 실제로 18살 차밖에 나지 않는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현욱 어머니 이영순은 "아들은 효자다. 한번도 속을 썩인 적이 없다"라면서 "알아서 공부도 잘했고 슈퍼마켓 일도 많이 도와줬다. 결혼하곤 쌍둥이 남매를 낳아줘 고맙다"고 했다.………… https://www.joynews24.com/view/1639245
'아침마당'에 '전국노래자랑' 다섯번 수상한 이라경의 할머니 김영숙이 출연했다. 27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에 이라경의 할머니 김영숙은 "춤은 잘 추는데 노래는 시원찮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김영숙은 "젊은시절엔 차가 부서지도록 춤을 췄다"라면서 이라경 막춤의 근원은 바로 나라고 밝혔다. 이라경은 할머니 추천으로 '전국 노래자랑'에 출연해 다섯번을 수상했다. https://www.joynews24.com/view/1637414
'아침마당' 추석특집 '도전 꿈의 무대'에 가수 장군의 어머니 김희주가 출연했다. 27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에 출연한 김희주는 "아들이 노래를 부르는걸 보면 좋다. 아들이 멋진 가수가 된다면 더 바랄 게 없다"고 했다. 가수 장군의 어머니 김희주는 "나 역시 가수다. 장군이 어릴때 장군을 업고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라면서 "아들이 고2때 가수가 된다고 했을때 왜 그 험한 길을 가려고 하느냐고 말리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날 김희주는 "갑상선 혹이 커져서 노래를 쉰지 오래됐다. 하지만 아들과 함께 하는 무대를 잘 선보이겠다"고 했다. https://www.joynews24.com/view/1637372
'아침마당' 조엘라가 '난감하네'를 열창했다. 26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명불허전'에는 강길원, 이미리, 조엘라, 김다현, 강문경 등 국악스타 5인이 출연했다. 조엘라는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한다. 그 사이 아가를 낳아서 아가 엄마가 됐다"라면서 "육아가 정신없는 틈에 남상일 오빠가 고정패널이 됐다고 해서 멋진 소리꾼들과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딸 리아는 6개월이 됐다"라면서 "육아스트레스도 풀고 멋진 무대도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https://www.joynews24.com/view/1636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