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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남상일이 어머니의 사랑을 전했다. 8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명불허전'에서는 어버이날 기획으로 '이제는 떠야 한다'는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인턴 패널로 자리한 남상일은 어머니 이명순 씨와 함께 자리했다. 그의 어머니는 "아들을 잘 부탁드리고 싶어서 나왔다"라고 말했다. https://www.joynews24.com/view/1592013 '아침마당' 남상일 "母, 인턴 됐다고 하니 눈물…자나깨나 자식 걱정" '아침마당' 남상일이 어머니의 사랑을 전했다. 8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명불허전'에서는 어버이날 기획으로 '이제는 떠야 한다'는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인턴 패널로 자리한 남상일은 어머 www.joynews24.com
'아침마당' 양소영이 자녀의 학교폭력 대처법을 알렸다. 4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신경과 전문의 박민욱, 변호사 양소영, 성균관 의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전상원, 약사 이지향이 출연해 목요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변호사 양소영은 우리 아이 지키는 학교폭력 대처법에 대해 특강을 펼쳤다. 양소영은 "아이가 평소보다 기운이 없고 집중하지 못하거나, 휴대전화를 보며 당황하거나 불안해 하는 경우. 학교 학원에 가기 싫어하거나 이사하자고 하든가 성적이 점점 떨어지는 건 학교폭력 SOS 신호다"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