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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작사가 이건우가 작사한 곡만 1천200여곡에 달한다고 밝혔다. 4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는 작사가 이건우가 출연했다. 이건우 작사가는 "작사한 건 1천200여곡이다. 그중 250여분의 가수를 만났고, 노래방에만 200여곡이 등록돼 있다"라고 했다. 그는 "21세에 쓴 전영록의 '종이학'이 큰 사랑을 받았다. 늘 전영록에게 고마운 마음을 갖고 살고 있다"라며 "윤수일의 '황홀한 고백'은 윤수일과 함께 제주도 여행을 가서 쓴 곡"이라고 설명했다. https://www.joynews24.com/view/1608905
'아침마당' 21살 유예리가 "전세계 0.06%에 불과한 고무인간"이라고 소개했다. 3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한 유예리는 BTS '다이너마이트'에 맞춰 한국무용을 선보였다. 유예리는 "신체부위를 늘리고 접고 꼬집어도 하나도 아프지 않다"라면서 실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귀걸이를 차면 계속 쳐지고 늘어난다"고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현재 그는 한국무용을 전공 중이다. 그는 "발목인대가 늘어난 상태에서 회복이 안돼 봉합수술을 두번이나 했다. 하지만 춤은 절대 포기할 수 없어서 인공인대를 넣지 않았다"고 무용을 향한 애정을 전했다. https://www.joynews24.com/view/1608490
'아침마당' 6살 이로은이 아이돌이 되고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3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명불허전에는 6살 꼬마댄서 이로은 양이 출연했다. 이로은 양은 "5살부터 춤을 추기 시작했다. 유튜브나 인스타 릴스를 아빠와 함께 올리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만화나 TV보는 것보다 춤 추는 게 좋다"라면서 "아이돌이 되고싶다"라고 덧붙였다. https://www.joynews24.com/view/1608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