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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엑스 측이 템퍼링 의혹 허위사실을 유포한 모 유튜버의 법적 대응 상황을 공개했다. 오메가엑스 측은 20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법원은 해당 채널에 게재됐던 다수의 영상에서 진실이 아닌 표현행위가 사용됐고, 이는 오메가엑스의 인격권을 침해하는 행위로서 허용될 수 없다고 판시했다"며 "법원은 위 내용에 대한 삭제를 명하고, 이를 삭제하지 않을 경우 위반 일수에 대한 이행 강제금을 부과하는 내용의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메가엑스 측은 "모 유튜버가 주장하였던 템퍼링의 근거 사실들이 허위사실로 판명되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며 템퍼링 의혹이 허위 사실이라 재차 강조했다. 이어 소속사는 "당사는 본 사안에 대한 후속 조치로서 명예훼손의 소지가 큰 영상 전체의 삭제를 위한 본안소송을 제기할 계..
배우 유연석의 인성을 폭로했던 작성자가 사과글은 자신이 쓴 것이 아니라 밝히며 "더 이상 일이 커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하지만 유연석 측은 법적대응을 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지난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우 유연석의 인성은 사람 바이 사람인가 보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https://www.inews24.com/view/1578033 유연석 인성 폭로자 "일 커질 줄 몰랐다" 결국 사과…소속사 "고소 진행" 배우 유연석의 인성을 폭로했던 작성자가 사과글은 자신이 쓴 것이 아니라 밝히며 "더 이상 일이 커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하지만 유연석 측은 법적대응을 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www.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