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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허니제이가 콜포비아(전화공포증)을 극복했다고 밝혔다. 3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는 100회 맞아 스타들의 축하 인사가 이어졌다. 이날 허니제이는 "전화 잘 받고 있다. 심지어 제가 먼저 하게 되더라. 정말로 신비로운 경험을 했다"고 밝혔다. 앞서 허니제이는 방송에 출연해 콜포비아를 겪고 있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축하 영상을 보던 박나래는 "너무 큰 변화다"고 감탄했다. https://www.joynews24.com/view/1638122
댄서 허니제이가 둘째 계획을 전했다. 27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허니제이가 출연했다. 이날 허니제이는 태명이 '러브'였던 아기의 진짜 이름에 대해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데 그대로 이름이 러브다. 둘째는 이름만 정해놨다. 라익으로. 러브 라익"이라고 밝혔다. 이어 육아에 대해 "남편이랑 반반씩 하고 있다. 서로 눈치껏 하고있다. 제가 잠이 많은 편이다. 밤에 육아가 힘들다. 남편이 잠이 없는 편이다"고 말했다. 이에 소유진은 "저는 자는 척도 몇 번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https://www.joynews24.com/view/1606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