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이슈] 주호민 특수교사·이효리 어머니·오영수 징역1년 구형·랄랄 혼전임신
바쁘고 소란스러운 나날들, 오늘은 세상에 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조이뉴스24가 하루의 주요 뉴스와 이슈를 모아 [퇴근길 이슈]를 제공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편집자] ◇ 주호민 "특수교사 선처 거둔 이유, 물질적 보상+거짓 사과문 요구" 웹툰 작가 주호민이 1일 자신의 트위치 채널을 통해 같은 날 열린 1심 판결에 대한 소회 및 자폐 증세가 있는 아들을 학대한 혐의를 받는 A씨와 법적 분쟁을 벌인 심경을 전했습니다. 주호민은 논란이 커진 뒤 유튜브 커뮤니티에 장문의 입장문을 게재하며 특수교사 A씨를 선처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뒤 이를 돌연 철회한 바 있습니다. 이와 관련, 주호민은 "우리는 선처 쪽으로 가닥을 잡고 만남도 요청했으나 이는 거부당했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