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 일본인이 들어도 훌륭한 언어 구사
'한산' 김한민 감독이 '노량' 이규형의 활약을 예고했다. '한산 리덕스'는 1592년 임진왜란 초기, 조선의 운명을 건 해전을 앞둔 이순신 장군의 고뇌와 전투에 임했던 이들의 못다한 이야기를 다룬 영화. 김한민 감독의 팬클럽 '비녀단' 회원들과 함께 19일 CGV 연남에서 GV 행사를 진행했다 https://www.joynews24.com/view/1577281 김한민 감독 "'노량' 이규형, 일본인이 들어도 훌륭한 언어 구사" '한산' 김한민 감독이 '노량' 이규형의 활약을 예고했다. '한산 리덕스'는 1592년 임진왜란 초기, 조선의 운명을 건 해전을 앞둔 이순신 장군의 고뇌와 전투에 임했던 이들의 못다한 이야기를 다룬 www.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