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방송인 붐이 아빠가 됐다. 22일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붐 부부는 이날 오전 9시 40분 건강한 여아를 출산했다. 아이는 2.9kg으로 건강하게 태어났으며, 산모 또한 건강한 상태이다. 붐은 현재 산모와 아이 곁을 지키고 있다. 붐은 지난 2022년 4월 7세 연하 아내와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서 임신 중인 아내의 출산예정일이 이번 달 말이라며 "방송 중 아이가 나오면 방송 끊고 갈 것"이라고 아내와 아이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붐은 tvN '놀라운 토요일'과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 여러 예능에서 활약 중이다.………… https://www.joynews24.com/view/1700186 붐, 아빠 됐다…"오늘 득녀, 아내와 아이 곁 지켜"..
배우 강소라가 둘째를 출산했다. 11일 소속사 플럼에이앤씨 관계자는 "강소라와 아기는 모두 건강한 상태로 가족들의 보살핌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알렸다. 강소라는 지난 10월 둘째 임신 사실을 알리면서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강소라는 자신의 SNS에 "축하해 주신 많은 분 너무 감사드린다"라며 "둘째를 기대하는 바람에 조용히 지내고 있었는데,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라고 감사 인사를 남겼다. 강소라는 2020년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했으며, 이듬해인 4월 딸을 품에 안았다. 이어 지난 2월 종영된 지니 TV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로 복귀했다.………… https://www.joynews24.com/view/1664186 강소라, 둘째 득녀…"산모와 아이 모두 건..
배우 엄현경 차서원 부부가 득남의 기쁨을 안았다. 엄현경 측 관계자는 16일 조이뉴스24에 "엄현경이 지난 15일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현재 상근 예비역 복무 중인 남편 차서원이 엄현경의 곁을 지킨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차서원 제대 후 결혼식을 올린다. 한편 엄현경 차서원은 MBC '두 번째 남편'에서 호흡을 맞췄으며, 작품 종영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엄현경은 2006년 '레인보우 로망스'로 데뷔해 '청일전자 미쓰리', '비밀의 남자', '두번째 남편' 등을 통해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솔직한 입담으로 '해피투게더'를 비롯한 예능에서도 사랑받았다. 차서원 역시 '두 번째 남편'으로 화제를 모은 뒤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낭만 가득한 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