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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예진을 비롯해 국내외 영화계 인사들이 부천에 뜬다.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 집행위원장 신철)는 오는 7월 4일 부천아트센터에서 개막식을 개최한다. 이에 레드카펫과 축제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게스트를 공개했다. 올해 BIFAN 개막식에는 빛나는 행보로 '독.보.적.'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올해의 '배우 특별전' 주인공으로 선정된 손예진이 참석한다. 개막식은 정수정·장동윤의 사회로 축제의 막을 연다. 2020년 드라마 '써치'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정수정과 장동윤은 연기가 아닌 사회로 다시 한번 재회해 두 배우만의 신선한 케미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름만으로도 영화팬들의 피가 끓고 가슴을 뛰게 할 아시아 거장들도 BIFAN을 찾는다. 장르의 대가이자 '홍콩 누아르'..
결혼 1주년을 맞이한 현빈, 손예진 부부가 일본에서 함께 시간을 보냈다. 현빈은 지난 10일 자신이 엠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 행사 참석을 위해 일본을 방문했다. 이는 2017년 팬미팅으로 일본을 찾은 이후 5년 만의 방문이다. 이에 아내인 배우 손예진도 동행했다. 이들은 일본의 한 호텔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손예진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4일 조이뉴스24에 "손예진이 일본에 함께 간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https://www.joynews24.com/view/1585485 '결혼 1주년' 손예진, ♥현빈과 동반 일본行(공식) 결혼 1주년을 맞이한 현빈, 손예진 부부가 일본에서 함께 시간을 보냈다. 현빈은 지난 10일 자신이 엠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