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도 칸 영화제 갔다…'열애설' 제니 또 만날까 '관심집중'
방탄소년단(BTS) 뷔가 프랑스 칸에서 포착됐다. 블랙핑크 제니와 파리 데이트로 떠들썩한 가운데 이번엔 칸 영화제로 향하면서 열애설이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방탄소년단 뷔는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명품브랜드 셀린느로부터 받은 칸 국제영화제 초청장을 공개했다. 셀린느는 뷔가 앰버서더로 있는 브랜드다. 이와 함께 뷔는 칸 현지에서 촬영한 듯한 사진을 공개했다. 청바지에 트렌치코트, 스카프로 멋스러운 패션을 완성, 눈길을 끈다. 앞서 이날 온라인을 통해 뷔로 추정되는 남성이 프랑스 니스공항에 입국하는 영상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던 터. 수많은 스태프들과 함께 여유롭게 공항을 빠져나가는 모습으로, 뷔가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돌았다. 이같은 소문 속 뷔가 직접 '칸 인증샷'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