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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송서린이 '비질란테'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디즈니+ 시리즈 '비질란테'는 낮에는 법을 수호하는 모범 경찰대생이지만, 밤이면 법망을 피한 범죄자들을 직접 심판하는 '비질란테'(자경단)로 살아가는 김지용(남주혁 분)과 그를 둘러싸고 각기 다른 목적을 가진 사람들이 서로 부딪히며 치열하게 맞서는 액션 스릴러다. 송서린은 극중 남주혁의 알리바이가 되어주는 신영지 역을 맡았다. 지용은 비질란테 활동을 하던 중 얼굴에 상처를 입고 이준엽 교수(권해효 분)의 의심을 받았다. 이 때 경찰과 함께 나타난 신영지는 지용이 자신을 구해줬다며 더없이 좋은 알리바이가 되어준다. 짧은 등장이었지만, 새로운 인물로 등장해 긴장감 넘치고 흥미진진한 전개에 힘을 보탰다. 송서린은 "처음이라 서툴고 모르는 것 투..
배우 이준혁이 화보를 통해 독보적인 분위기를 뽐냈다. 이준혁은 최근 영화 '범죄도시3'의 주연으로 천만 관객의 사랑을 받은데 이어 하반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비질란테'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여기에 내년 공개를 목표로 제작에 돌입한 드라마 '비밀의 숲'의 스핀 오프 작품인 '좋거나 나쁜 동재' 출연 소식을 알리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처럼 작품 활동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이준혁이 화보 촬영에서 이국적인 분위기와 힐링 모먼트를 보여주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화보 속 이준혁은 베트남 호이안의 한 리조트로 여행을 떠나 평화로운 휴식을 취하는 여유로움을 담아냈다. 캐리어와 백팩을 들고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모습은 물론 휴양지의 분위기를 담은 이지 룩에서는 스틸 소재의 워치로,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