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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고은이 '파묘'로 '파이오니어(PIONEER)상'을 수상했다. 김고은은 지난 27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제11회 마리끌레르 영화제에서 '파이오니어상'을 수상하며 자리를 빛냈다. 마리끌레르 영화제는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가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김고은은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며 한국 영화 산업에 이바지한 배우에게 전하는 파이오니어상을 받은 뒤, 관객과의 대화를 이어갔다. 김고은은 "귀한 시간 내어 '파묘' 보러 와주신 관객분들께 감사하다. 장재현 감독님께서 시상해주셔서 더욱 의미있는 것 같다. 마리끌레르에서 주신 뜻깊은 상 받아서 감사하다. 앞으로 더 좋은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진심 어린 소감을 밝혔다. '파묘'는 지난 2월 22일 개봉해 1185만 관객을 동원하며 아직도 ..
'파묘'가 신작들의 개봉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지켰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파묘'는 지난 3일 하루 동안 4만2959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108만4693명이다. '파묘'는 지난달 24일 개봉 32일 만에 1000만 관객을 돌파했으며, 계속되는 흥행으로 지난 1일 40일 만에 1100만 관객을 넘어서는 쾌거를 이뤘다. 영화 '댓글부대' 개봉 당일인 지난달 27일 박스오피스 1위를 내주기도 했지만, 하루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댓글부대'를 누른 것은 물론이고 '비키퍼', '오멘: 저주의 시작' 등 신작 개봉에도 굳건하게 정상을 지키고 있다. 2위는 '댓글부대'로 같은날 2만9060명의 관객과 모았다. 누적 관객수는 6..
'파묘'가 개봉 40일째 1,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파묘'는 지난 1일 4만6007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100만3321명이다. 이는 개봉 40일째의 기록으로, '괴물'(1,091만 명), '아바타: 물의 길'(1,080만 명), '범죄도시3'(1,068만 명)을 제치고 역대 흥행 순위 22위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파묘'는 지난 3월 28일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한 이후 줄곧 1위 자리를 수성하고 있어 4월에도 파죽지세 흥행 신드롬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 최민식과 ..
'파묘'가 개봉 32일 만에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파묘'는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24일 오전 8시 누적 관객수 1000만1642명을 기록하며 올해 첫 천만 영화의 탄생을 알렸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로, 지난 2월 22일 개봉됐다. 개봉 3일째 100만, 4일째 200만, 7일째 300만, 9일째 400만, 10일째 500만,………… https://www.joynews24.com/view/1700555 '파묘', 32일 만 천만 돌파…김고은·이도현 천만 배우 등극(공식) '파묘'가 개봉 32일 만에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파묘'는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24일 오전 ..
대한민국 극장가에 오컬트 돌풍을 일으키며 천만 관객 돌파를 향해 내닫고 있는 영화 '파묘'가 제42회 브뤼셀 판타스틱 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22일 배급사 쇼박스는 영화 '파묘'가 벨기에 브뤼셀 판타스틱 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고 밝혔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파묘'는 오는 4월 9일부터 4월 21일까지 개최되는 제42회 브뤼셀 판타스틱 영화제 국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브뤼셀 판타스틱 영화제는 스페인의 시체스 영화제, 포르투갈의 판타스포르토와 함께 세계 3대 판타스틱 영화제로 손꼽힌다. 지금까지 봉준호 감독의 '괴물', 김지운 감독의 '악마를 보았다' 등 한국 작품이 대상격인 '황금까..
'파묘'가 '용기천만' 상영회와 '굿어롱' 상영회를 개최한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로, 지난 21일까지 누적 관객수 959만 명을 넘어섰다. 그런 가운데 3월 24일 CGV 용산아이파크몰, 왕십리, 영등포, 홍대에서 '용기천만' 상영회를 개최한다. 이번 상영회는 영화 속 '험한 것'의 존재 등 긴장감을 더하는 요소들로 '파묘'를 관람하지 못했던 관객들을 위한 상영회로 소리차단 이어플러그와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축경 타투 스티커를 증정할 예정이다. 개봉 이후 독보적인 비주얼로 많은 화제를 모았던 '봉길'(이도현)의 축경 타투를 스티커로 제작해 관객들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사로잡는..
배우 최민식이 관객들의 뜨거운 마음에 기쁜 마음을 전했다. 지난 19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된 영화 '파묘' 사용설명서 GV에는 장재현 감독, 배우 최민식이 참석했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로, 지난 19일까지 누적 관객수 945만 명을 넘어서며 천만 영화 등극을 목전에 두고 있다. 최민식은 베테랑 풍수사 상덕 역을 맡아 화림 역 김고은, 영근 역 유해진, 봉길 역 이도현 등과 연기 호흡을 맞췄다. 이날 팬이 선물한 목소리를 착용하고 등장한 최민식은 "축제 같다. 무대인사도 많이 해봤지만, '명량' 할 때만 해도 이렇지 않았다.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셨지만, 이렇게 대면해서 즐거운 마음으로 임하..
영화 '파묘'가 아시아에서 폭발적인 흥행 스코어를 기록하고 있다. '파묘'(감독 장재현)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지난 18일까지 누적 관객수 938만 명을 기록했다. 국내 개봉 이후 파죽지세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파묘'는 해외 극장가에서도 흥행 열풍을 일으키며 한국 영화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는 중이다. 2월 28일 개봉한 인도네시아에서는 20일 만에 약 180만 관객을 동원하며 현지 개봉 한국 영화 흥행 1위에 올랐다. 특히 개봉 초반의 입소문을 타고 상영 횟수가 대폭 확대되어 동시기 현지 개봉한 '쿵푸팬더4'를 제치고 3일 연속 상영 스크린 수에서도 1위를 기록하는 등 인도네시아 극장가에 이변을 일으키..
'파묘'가 840만을 넘고 '천만 영화'에 더 가까이 다가섰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파묘'는 지난 13일 하루 동안 11만3410명의 관객을 모아 2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841만2563명이다. 개봉 7일 만에 손익분기점인 330만 관객을 돌파했던 '파묘'는 18일 만에 800만 관객을 넘고 놀라운 저력을 과시했다. 여전히 예매율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천만 영화 등극을 향해 부지런히 내달리고 있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사바하', '검은 사제들' 장재현 감독의 신작으로, 최민식과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이 열연을 펼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