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핏빛 복수극 '가면의 여왕', 현장은 24시간 일상 공유 '훈훈'
'가면의 여왕' 일곱 배우들이 애정 넘치는 현장에서 핏빛 어린 복수극을 완성했다. 이들은 24시간 울리는 단톡방에서 하루에 100개 넘는 대화로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고. 채널A '가면의 여왕'(극본 임도완 연출 강호중 제작 더그레이트쇼, 래몽래인)은 화려하게 성공한 세 여자 앞에 10년 전 그녀들의 거짓말로 살인자가 된 절친이 나타나면서 인생의 소용돌이를 맞게 된 친구들의 욕망이 충돌하는 미스터리 멜로 복수극. 김선아, 오윤아, 신은정, 유선, 오지호, 이정진, 신지훈 등이 출연한다. https://www.joynews24.com/view/1588301 [종합] 핏빛 복수극 '가면의 여왕', 현장은 24시간 일상 공유 '훈훈' '가면의 여왕' 일곱 배우들이 애정 넘치는 현장에서 핏빛 어린 복수극을 완성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