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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준혁이 화보를 통해 독보적인 분위기를 뽐냈다. 이준혁은 최근 영화 '범죄도시3'의 주연으로 천만 관객의 사랑을 받은데 이어 하반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비질란테'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여기에 내년 공개를 목표로 제작에 돌입한 드라마 '비밀의 숲'의 스핀 오프 작품인 '좋거나 나쁜 동재' 출연 소식을 알리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처럼 작품 활동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이준혁이 화보 촬영에서 이국적인 분위기와 힐링 모먼트를 보여주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화보 속 이준혁은 베트남 호이안의 한 리조트로 여행을 떠나 평화로운 휴식을 취하는 여유로움을 담아냈다. 캐리어와 백팩을 들고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모습은 물론 휴양지의 분위기를 담은 이지 룩에서는 스틸 소재의 워치로, 또 ..
아이유가 새로움과 친숙함을 넘나드는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소속사 EDAM 엔터테인먼트 측은 15일 패션 매거진 '엘르' 10월 호 커버를 장식한 아이유의 화보를 공개했다. 아이유는 이날 공개된 커버를 통해 안경을 매치한 유니크한 모습부터 청아한 매력, 버건디 컬러를 포인트로 고혹적인 면모까지 그야말로 다채로움을 표현했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아이유는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약 중인 브랜드 구찌와의 만남은 항상 새로운 모습을 보이게 되는 것 같다고 말하며 촬영에 몰입했다는 후문. 화보 촬영 후에는 인터뷰가 진행됐다. 오는 18일 데뷔 15주년을 앞두고 지난 7월 21일부터 한달간 특별히 개최됐던 미디어아트 전시회를 시작으로, 지난해 국내 여자 아티스트로서 최초로 잠실 주경기장에 입성, 양일 간 약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