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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파우(POW)가 멤버 현빈의 발목 부상으로 차기 앨범 발매 일정을 연기한다. 21일 소속사 그리드 엔터테인먼트는 "파우 멤버 현빈은 최근 컴백을 앞두고 신곡 안무 연습을 진행하던 중 발목을 접질려 병원에 내원 후 검사 및 진료를 받았다"고 알렸다. 소속사에 따르면 현빈의 진료 결과 족근관절 염좌로 인해 3주간 격한 운동과 무리한 동작을 금해야 하고 물리치료 및 약물치료를 병행해야 한다는 전문의의 진단을 받았다. 또한 전문의로부터 예정되어있던 앨범 발매 및 스케줄의 진행은 현재로서는 무리가 있다는 추가 소견도 받았다. 이에 따라 7월로 예정되어 있던 파우의 새 앨범 발매 및 컴백 스케줄은 연기되었다. 컴백 관련 콘텐츠 또한 이번주부터 게시 예정이었으나 해당 상황에 따라 추후 재공지될 예정이..
결혼 1주년을 맞이한 현빈, 손예진 부부가 일본에서 함께 시간을 보냈다. 현빈은 지난 10일 자신이 엠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 행사 참석을 위해 일본을 방문했다. 이는 2017년 팬미팅으로 일본을 찾은 이후 5년 만의 방문이다. 이에 아내인 배우 손예진도 동행했다. 이들은 일본의 한 호텔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손예진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4일 조이뉴스24에 "손예진이 일본에 함께 간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https://www.joynews24.com/view/1585485 '결혼 1주년' 손예진, ♥현빈과 동반 일본行(공식) 결혼 1주년을 맞이한 현빈, 손예진 부부가 일본에서 함께 시간을 보냈다. 현빈은 지난 10일 자신이 엠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