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진서연, 운동복 입고 취침·매일 4시간 운동 '48kg 유지'
배우 진서연이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제주 라이프를 공개한다. 20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역대급 신입 편셰프 진서연이 등장한다. 진서연은 운동으로 다져진 '워너비 몸매 종결자'이자 '자기 관리 끝판왕'이다. 진서연의 일상과 함께 진서연의 집이 최초 공개된다. 최근 제주도로 이사했다는 진서연은 산방산과 서귀포 바다를 정원에 둔 고즈넉한 집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유니크한 소품들로 깔끔하게 꾸며진 인테리어, 사람 좋아하는 남편의 취향을 반영한 10인용 식탁, 화이트 톤의 주방까지. 진서연의 제주하우스는 편안한 힐링의 느낌 그 자체였다. 고요한 제주의 아침, 진서연은 역대급 등장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잠에서 깬 그녀의 옷차림이 너무도 강렬해 시선을 강탈한 것. 뒤태를 시원하게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