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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의 전역에 맞춰 방탄소년단 완전체 모임 사진이 공개됐다. 방탄소년단 측은 12일 공식 SNS에 "다녀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방탄소년단 전원이 모인 사진을 게재했다. 군복을 입고 전역의 기쁨을 누리는 진의 주변으로 현재 군 복무 중인 멤버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다. 전역 현장에는 함께 하지 못했던 슈가도 자리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진은 12일 오전 경기도 연천군 육군 5사단 신병교육대에서 1년 6개월 간 복무를 마무리하고 전역했다. 진은 12일 오전 8시 40분께 모습을 드러내 함께 군 생활을 했던 동료들과 뜨거운 포옹을 나눴다. 진은 오랜 시간 동고동락했던 동료들과 포옹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이 자리에는 방탄소년단 슈가를 제외한 멤버들이 함께 해 축하를 건넸다. 한편 진은 전역 다음 날..
방탄소년단 진의 전역 현장에 슈가를 제외한 그룹 전원이 모였다. 진은 12일 경기도 연천군에 위치한 제5보병사단에서 신병교육대 조교로 군 생활을 마친 뒤 만기 전역했다. 진은 오전 8시 40분께 모습을 드러내 함께 군 생활을 했던 동료들과 뜨거운 포옹을 나누며 전역했다. 진은 오랜 시간 동고동락했던 동료들과 포옹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이후 진이 부대 밖으로 나와 거수경례를 하며 취재진 앞에서 전역을 알리자,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등장했다. RM과 제이홉은 사복 차림으로, 지민 뷔 정국은 군복을 입고 등장해 오랜만에 해후했다. 슈가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 https://www.joynews24.com/view/1729474 [조이NOW] 진 전역 현장에 모인..
방탄소년단 진의 군 전역을 하루 앞두고 소속사 빅히트 뮤직이 팬들의 방문을 자제해 달라 당부했다. 빅히트 뮤직은 11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진은 육군 현역으로 군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을 앞두고 있다"며 "전역 당일 별도의 행사는 없으며,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팬 여러분께서는 현장 방문을 삼가 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전역일은 다수의 장병이 함께하는 날"이라며 "진을 향한 따뜻한 환영과 격려는 마음으로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빅히트 뮤직은 "팬 여러분이 진에게 보내주신 응원과 변함없는 사랑에 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방탄소년단 진은 12일 만기 전역한다. 전역 당일 별도의 언론 및 팬 행사는 없다. 진은 전역 하루 뒤인 13일 1천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