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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범수와 이윤진이 파경설에 휩싸인 가운데 한국에 돌아온 이윤진이 SNS에 근황을 전했다. 이윤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에 오니 눈이 내리네요"라며 "서울 넘 예쁘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여기에 "광고"라는 안내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진은 큰 귀마개와 모자로 멋을 낸 채 미소를 짓고 있다. 뜨거운 화두가 되고 있는 이범수와의 이혼설은 전혀 개의치 않는 듯 평온하고 여유로운 일상이 눈길을 끈다. 앞서 이윤진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첫번째 챕터의 끝"이라고 적은 뒤 남편 이범수의 계정을 태그했다. https://www.joynews24.com/view/1667579 이윤진, 이범수와 이혼설→귀국 후 밝은 미소…"이혼 NO" 입장 고수 배우 ..
배우 이범수가 아내 이윤진이 의미심장 SNS글로 파경설에 휩싸였지만, 이를 부인했다. 이윤진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첫번째 챕터의 끝"이라고 적은 뒤 남편 이범수의 계정을 태그했다. 이어 한 외국 여성의 영상을 재공유했다. 이 영상에는 타인을 향한 친절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그는 "I decided to stop giving my kindness to the closest one who doesn‘t absolutely deserve it. All done(나는 내 친절을 받을 자격이 전혀 없는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친절을 베푸는 것을 그만두기로 결정했다)"라는 문구도 덧붙였다. 이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팔로우도 취소한 상태. 이범수는 자신의 팔로우 리스트 전체와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