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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효연과 에이핑크 윤보미, 방송인 최희, 아이오아이 출신 배우 임나영, 그리고 시크릿넘버 디타가 '무허가 촬영' 논란으로 발리에 갇혔다. 효연과 윤보미, 최희, 임나영, 디타는 지난 21일 KBS Joy '내맘대로 패키지 시즌2: 픽미트립 인 발리' 촬영을 위해 인도네시아 발리로 향했다. 이들은 촬영을 마치고 당초 오늘(26일) 귀국할 예정이었으나 현재 발리에 억류된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방송 관계자는 조이뉴스24에 "현재 출연진들과 제작진들이 비자 문제로 이민국에 억류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현지 촬영을 위해서는 허가를 받았어야 했는데 제작진이 관광비자로 준비해 문제가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현재 KBS joy 관계자들은 연락을 받지 않고 있다. 현지 제작진은 한국과 소통이 ..
에이핑크 윤보미와 블랙아이드필승 라도의 8년 열애설이 제기됐다. 양측 소속사는 23일 조이뉴스24에 "양측 모두 사실 확인 중"이라 공식입장을 밝혔다. 앞서 디스패치는 윤보미와 라도가 8년째 열애 중이며, 2016년 에이핑크 '내가 설렐 수 있게'를 블랙아이드필승이 프로듀싱 하면서 관계가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윤보미는 2011년 그룹 에이핑크로 데뷔했다. 가요, 유튜브, 연기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며, 현재 tvN '눈물의 여왕' 나채연 역으로 열연 중이다. 지난 13일에는 데뷔 13주년 기념 에이핑크 신곡 '기억, 그 아름다움'을 발표했다. 블랙아이드필승 라도는 하이업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로 트와이스 '치얼 업', 'TT', 에이핑크 '내가 설렐 수 있게', '1도 없어', 청하 '벌써 12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