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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성장통을 딛고 꿈을 향해 달려나가는 청춘을 노래한다. 12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평화의전당에서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정규 3집 '이름의 장: FREEFALL'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은 "세 번째 정규앨범으로 돌아왔다. 투바투스러움을 담기 위해 치열한 고민 끝에 나왔다.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고, 휴닝카이는 "알찬 곡들로 가득찬 앨범이다. 많이 기대해도 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범규는 "투바투가 그리는 청춘을 어떻게 봐주고 들어주실지 기대된다. 더 발전한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고, 연준은 "요즘 청춘 감정을 담은 앨범으로 돌아왔다"고 말했다. 태현은 "모아 분들께 선물같은 앨범이 됐으면 한다. 건강히 열심히 활동하겠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올 하반기 글로벌 음악시장을 정조준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가 오는 10월 13일 발매하는 세 번째 정규 앨범 '이름의 장: FREEFALL' 선주문량이 지난 7일 기준 235만 장으로 집계되면서 팀 자체 신기록을 세웠다. 중간집계만으로도 전작의 최종 선주문량을 추월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역대급 컴백', '커리어 하이'를 예고하고 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앨범 판매량은 최근 2년간 매 앨범 평균 93%(리패키지 앨범 제외) 증가했고, 최종 선주문량 234만 장을 기록한 전작 '이름의 장: TEMPTATION'은 발매 첫 주에 선주문량의 90퍼센트를 웃도는 218만 장 팔렸다. 이번에는 선주문량 자체 신기록이 컴백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