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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현경이 부친상을 당했다. 26일 류현경의 아버지 류장식씨가 이날 별세했다. 향년 72세. 고인의 빈소는 서울 성북구의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류현경은 가족들과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발인은 오는 28일 오전 7시10분이며,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류현경은 1996년 SBS 드라마 '곰탕'을 통해 아역배우로 데뷔해 영화 '조폭마누라2', '방자전', '전국노래자랑', 드라마 '기황후', '20세기 소년소녀', '치얼업', '카지노 시즌2' 등에 출연했다. 영화 '주차금지' 개봉을 앞두고 있다.………… https://www.joynews24.com/view/1735048 류현경, 오늘(26일) 부친상 비보…슬픔 속 빈소 지켜배우 류현경이 부친상을 당했다. 26..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방민아가 부친상을 당했다. 방민아의 아버지 고 방승오 씨는 병환으로 투병 중 지난 1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60세. 고 방승오 씨의 빈소는 인천국제성모병원 장례식장 7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4일 오전 5시 30분, 장지는 백석 하늘의 문이다. 방민아는 최근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해 "아버지께 풀옵션으로 차를 사드렸다"며 남다른 효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방민아는 2010년 걸스데이로 데뷔한 뒤, 배우 전향 후 '미녀 공심이', '절대 그이', '딜리버리맨', '화사한 그녀' 등에 출연했다.………… https://www.joynews24.com/view/1683484 걸스데이 출신 방민아, 부친상…깊은 슬픔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방민아가 부친상을 당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