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4' 첫인상 3커플 탄생…지미x지수·베니타x제롬·리키x하림
'돌싱글즈4' 돌싱 10인이 '이혼 사유' 공개와 짜릿한 뒤풀이 현장이 공개됐다. 30일 방송한 MBN '돌싱글즈4' 2회는 3.1%(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2부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 쾌속의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 멕시코 칸쿤에 마련된 '돌싱하우스'에서 첫 인사를 나눈 미국 돌싱남녀 듀이-리키-베니타-소라-제롬-지미-지수-톰-하림-희진은 처음으로 다 같이 모여 식사를 했고, 저마다의 '이혼 사유'를 털어놓으며 서로를 좀 더 깊이 알아갔다. 또한 둘째 날 아침, '재혼식' 로망을 공유하는 등 급속도로 친해진 모습이 이어졌다. 앞서 '마트 팀'과 '요리 팀'으로 나뉘어 저녁 식사 준비에 돌입했던 미국 돌싱남녀들은 2:2 데이트를 즐긴 마트 팀이 돌아오자, 요리 팀의 주도하에 다함께 음식을 만들었다. 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