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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과 김지원이 럽스타그램 의혹에 휩싸였다. 1일 김수현은 자신의 SNS에 사진 4장을 올렸다가 3장을 급히 삭제했다. 해당 사진은 김수현이 아시아 팬미팅 투어 중에 찍은 사진. 삭제 전 네티즌들이 캡처한 사진에는 김수현이 휴대폰을 들고 셀카를 찍는 모습,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드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 네티즌들은 최근 김지원이 SNS에 올린 사진과 분위기가 비슷하다며 '현커(현실 커플)'를 의심하고 있다. 김지원은 행사 차 대만을 방운해 인증샷을 게재한 바 있다. 김수현 김지원 [사진=김수현, 김지원 SNS] 이에 대해 양측 소속사는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 한편, 김수현과 김지원은 지난 4월 종영한 tvN '눈물의 여왕'에 출연해 커플 호흡을 맞..
'눈물의 여왕' 주역 김수현과 김지원이 종영 인터뷰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24일 "일정 조율에 어려움이 있어 인터뷰를 진행하지 못하게 됐다"라고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 종영 인터뷰를 진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김지원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 역시 일정상 인터뷰를 하지 않는다고 알렸다. new PartnersCoupang.G({"id":701003,"template":"carousel","trackingCode":"AF9686240","subId":"joynews24blog","width":"680","height":"140","tsource":"joynews24trends.livecast24.net"}); ..
'눈물의 여왕' 측이 두 번째 종방연을 연다.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 측은 24일 조이뉴스24에 "오는 27일 일정이 가능한 '눈물의 여왕' 스태프, 배우들이 모여 회식자리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눈물의 여왕'은 올해 2월 말 모든 촬영을 마치고 배우, 스태프와 회식을 하며 회포를 푼 바 있다. 하지만 방송 후 작품이 큰 성공을 거두면서 축하의 의미로 종방연을 다시 열기로 논의한 끝에 15회가 방영되는 27일로 날짜를 정했다. new PartnersCoupang.G({"id":701003,"template":"carousel","trackingCode":"AF9686240","subId":"joynews24blog","width":"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