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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데뷔한 마지막 걸그룹, 골든걸스(인순이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의 목표는 신인상, 그리고 빌보드 1위다. '평균 연령 59.5세' 골든걸스와 초심을 찾은 K팝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 이들의 찬란한 여정은 이제 시작이다.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홀에서 KBS 2TV '골든걸스' 쇼케이스가 열렸다. 골든걸스 멤버 인순이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 그리고 프로듀서 박진영이 참석했다. '골든걸스'는 인순이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 등 명실상부 레전드 디바들이 JYP 수장이자 K팝 히트 메이커 프로듀서 박진영을 만나 걸그룹에 도전하는 내용을 담는다. "프로듀서, 매니저 박진영"라고 자신을 소개한 박진영은 "한국 가요사에 뜻깊고 의미있는 자리다. 인순이, 박미경, 신효범, 막내 이은미가 자기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