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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고 현미의 장지가 두 아들이 살고 있는 미국에 마련된다.
고 현미 큰아들 이용곤 씨는 7일 오전 서울 동작구 흑석동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서 이같이 밝혔다.
고(故) 현미(본명 김명선)의 빈소가 7일 서울 중앙대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진 가운데 고인의 아들 가수 이영곤이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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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현미, 美서 영면한다…가족 곁으로
가수 고 현미의 장지가 두 아들이 살고 있는 미국에 마련된다. 고 현미 큰아들 이용곤 씨는 7일 오전 서울 동작구 흑석동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용곤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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