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슈퍼루키' 킥플립, 데뷔 첫 음방 시작…본격 인기몰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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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차세대 보이그룹 킥플립(KickFlip)이 23일부터 데뷔 첫 음악방송 활동을 펼치고 'K팝 슈퍼 루키' 존재감을 빛낸다.

 

킥플립은 1월 20일 첫 미니 앨범 'Flip it, Kick it!'(플립 잇, 킥 잇!)으로 가요계 출사표를 던졌다. 데뷔와 동시에 한터차트와 써클차트의 20일 자 일간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하며 'K팝 슈퍼 루키'의 탄생을 화려하게 알렸다. 특히 20일 하루 동안 한터차트 기준 앨범 판매량 24만 3949장을 기록했고 타이틀곡 'Mama Said (뭐가 되려고?)'(마마 세드)는 21일 중국 음원 플랫폼 쿠거우 뮤직 한국 차트 정상을 찍으며 뚜렷한 글로벌 기세를 입증했다. 데뷔곡 뮤직비디오도 23일 오전 유튜브 조회 수 1000만 뷰를 돌파하고 인기몰이 중이다.

 

킥플립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이미지 [사진=JYP엔터테인먼트]
킥플립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이미지 [사진=JYP엔터테인먼트]

 

 

계훈, 아마루, 동화, 주왕, 민제, 케이주, 동현은 23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24일 KBS 2TV '뮤직뱅크', 25일 MBC '쇼! 음악중심', 26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국내외 팬심을 한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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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joynews24.com/view/1807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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