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주, 여자친구 콘서트 앞두고 성대 염증 진단 "가창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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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유주가 데뷔 10주년을 앞두고 성대 염증 진단을 받았다.

 

쏘스뮤직은 16일 공식 채널을 통해 "유주는 독감 치료 후 컨디션 회복을 해오던 중 목 상태에 이상을 느껴 병원 진료를 받았고 성대 염증 진단을 받아 당분간 가창을 포함한 음성 사용을 자제하라는 의료진 소견을 받았다"고 알렸다.

 

 

여자친구 단체 콘셉트 포토 [사진=쏘스뮤직]
여자친구 단체 콘셉트 포토 [사진=쏘스뮤직]

 

가수 유주가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터뮤직어워즈 2022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여자친구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GFRIEND 10th Anniversary ‘Season of Memories’'를 개최한다. 유주는 예정대로 공연에 참석하나, 음성 사용을 최소화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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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스뮤직은 "당사는 의료진 소견에 따라 이번 주 예정된 여자친구 공연에서 유주의 가창과 음성 사용을 최소화하기로 했다"며 "3일간 예정된 공연에서 가능…………

 

https://www.joynews24.com/view/1805151

 

유주, 여자친구 콘서트 앞두고 성대 염증 진단 "가창 최소화"

여자친구 유주가 데뷔 10주년을 앞두고 성대 염증 진단을 받았다. 쏘스뮤직은 16일 공식 채널을 통해 "유주는 독감 치료 후 컨디션 회복을 해오던 중 목 상태에 이상을 느껴 병원 진료를 받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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