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계의 박경림? 아직 갈길이 멀죠."
유재필은 요즘 가요계 행사를 주름잡고 있는 '대세' MC다. 아이돌 덕질을 한 번쯤 해봤다면, 팬미팅이나 쇼케이스 행사를 한 번쯤 찾았다면 모를 수가 없는 이름이다. 'K팝 덕후'를 자처하며 아이돌들의 챌린지도 도전하고, 아이돌 출연 웹예능도 진행하고 있다. 유재필은 "K팝 스타들에게 받은 에너지를 돌려주는 일이 진심으로 즐겁다"고 했다.
적당한 텐션과 유려한 진행, 뛰어난 순발력과 재치 넘치는 입담. 유재필은 '현장 MC'의 필수 요건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다. 수 년간 행사를 진행하며 아티스트에 대한 정보를 줄줄 꿰고, 아이돌과 '착붙케미'를 자랑한다. 때문에 미디어 쇼케이스와 팬미팅 등 각종 행사를 앞두고 있는 소속사들이 1순위로 찾는 MC다.
유재필의 다이어리는 스케줄로 빼곡하다. 벌써 6월까지 일정이 잡혔다. 유재필은 "작년 한 해엔 70개 정도 했는데, 올해는 4월까지 30개 정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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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人] ① "투바투·NCT위시까지"…가요계 행사엔 유재필 있다
"가요계의 박경림? 아직 갈길이 멀죠." 유재필은 요즘 가요계 행사를 주름잡고 있는 '대세' MC다. 아이돌 덕질을 한 번쯤 해봤다면, 팬미팅이나 쇼케이스 행사를 한 번쯤 찾았다면 모를 수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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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人] ② 유재필 "에이티즈·정해인·윤하, 내게 감동 준 스타들"
"에이티즈 코첼라 무대를 보는데, 제가 다 감동했어요." 'K팝 덕후'를 자처하는 유재필은 각종 미디어 쇼케이스와 팬미팅 등 가요계 행사를 주름잡고 있는 '대세' MC다. 지난해엔 70여개, 올해만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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