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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 안보현이 박지현 부녀와의 완벽한 팀플레이를 통해 '독거노인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을 검거하며 비로소 강력 1팀의 정식 팀원으로 인정받았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극본 김바다/연출 김재홍) 6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6.2%, 수도권 7.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재벌형사 진이수(안보현 분)와 이강현(박지현 분), 박준영(강상준 분), 최경진(김신비 분) 그리고 이강현의 부친인 전 경찰 이형준(권해효 분)이 힘을 합쳐 용의주도한 '독거노인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들을 체포했다.
강력 1팀은 같은 지역에서 수 차례 발생한 독거노인들의 사망이 연쇄살인이라는 것을 밝혀낸 뒤 본격적인 범인 추적에 돌입했다. 선배 형사의 부실 수사를 꼬집으며 시작된 수사인 만큼 반드시 범인을 잡아야 하는 상황. 하지만 치밀한 범인들은 현장에 이렇다 할 단서 하나 남기지 않았다.
이수는 …………
https://www.joynews24.com/view/1687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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