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거란전쟁' 최수종, 김훈·최질의 난에 동북면行…출정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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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거란전쟁'에서 반란이 일어난 가운데 최수종이 개경을 구하기 위해 나섰다.

 

지난 17일 방송된 공영방송 50주년 특별 기획 KBS 2TV 대하드라마 '고려거란전쟁'(극본 이정우/ 연출 전우성, 김한솔, 서용수) 25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8.7%를 기록했다. 특히 궁을 습격한 반란군이 원성(하승리 분)을 처소에서 끌어내는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9.9%를 얻었다.

 

 

'고려거란전쟁'에서 반란이 일어난 가운데 최수종이 개경을 구하기 위해 나섰다.[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고려거란전쟁'에서 반란이 일어난 가운데 최수종이 개경을 구하기 위해 나섰다.[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이날 김훈(류성현 분), 최질(주석태 분)이 군사들을 이끌고 반란을 결행했다. 궁을 습격한 두 사람은 현종(김동준 분)에게 장연우(이지훈 분)와 황보유의(장인섭 분)를 유배시키고 모든 국사를 무관들과 함께 처리해달라고 요구했다.

 

 

 

최질은 자신과 함께 반란을 일으킬 군사들과 회동한 뒤 무장들의 자존심을 짓밟는 일이 생긴다면 그 즉시 궐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김훈에게 "무장들이 제대로 대접받는 나라를 만들어 고려를 더욱 더 굳건하게 수호하려는 것"이라며 함께 힘을 합치자고 설득했다.

 

장연우는 황보유의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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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거란전쟁' 최수종, 김훈·최질의 난에 동북면行…출정 엔딩

'고려거란전쟁'에서 반란이 일어난 가운데 최수종이 개경을 구하기 위해 나섰다. 지난 17일 방송된 공영방송 50주년 특별 기획 KBS 2TV 대하드라마 '고려거란전쟁'(극본 이정우/ 연출 전우성, 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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