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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을 휩쓸었던 탕웨이와 '여왕' 전도연이 백상 트로피를 놓고 격돌한다.
탕웨이와 전도연은 28일 오후 개최되는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후보에 올라 치열한 경합을 펼친다.
두 사람 외 '다음 소희' 배두나,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 양말복, '인생은 아름다워' 염정아가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탕웨이는 지난해 개봉된 영화 '헤어질 결심'에서 서래 역을 맡아 제27회 춘사국제영화제, 제31회 부일영화상, 제42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제43회 청룡영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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