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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창정이 주가 조작 세력에 동참했다는 의혹에 대해 자신도 피해자라고 주장했다.
25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임창정이 주가 조작 일당들에 수십억원을 투자했다고 보도했다.
'뉴스룸'에 따르면 임창정은 올해 초 주가 조작 세력들에게 자신의 연예 기획사 지분 일부를 50억 원에 파는 대신, 그중 30억 원을 주가 조작 세력들에게 재투자했다.
https://www.joynews24.com/view/1588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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